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한 제48회 공예품 대전에서 임성빈 씨가 출품한 다기 세트 '끽다거'가 대상에 선정됐습니다. <br /> <br />함께 열린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는 장나윤 씨의 '목련꽃 넥타이'가 한국 기념품 분야 대상에, 정은주 씨의 '버들잎'이 대전 기념품 부문 대상에 각각 뽑혔습니다. <br /> <br />수상작들은 오는 25일까지 대전시청 2층에서 전시됩니다. <br /> <br />이문석 [mslee2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8062218020752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